Selasa, 21 Oktober 2025

HIGHLIGHT - ENDLESS ENDING

 



어떨까 우리만의 story
그 film에 담긴 예쁜 사랑 얘기
마지막 장면엔 환한 미소로
웃고 있는 우리 까만 credit 속 너와 나 (oh)
우리의 빛나던 밤이 지나고 (밤이 지나고)
서로를 탓하던 진짜 결말 속에
음악이 꺼진 듯 막이 내리고 나면
어두운 방안에 나 홀로 있겠지
난 네가 생각이 나서 없는 엔딩을 쓰고
보고 싶어서 긴긴밤을 새 (긴긴밤을 새)
또 아침이 오면, oh, 너를 찾는 난
난 내가 미워서 (내가 미워서) 이런 내가 미워서 그래
Oh yeah, 알아 사실 우린 닫힌 결말 (눈물 쏙 뺄 sad ending)
그저 웃기만 했었던 날도 이젠 good-bye
매일 함께 걷던 그 동네 그 거리 (yeah)
폰에 남아있는 행복했던 우리와
사랑스럽게 나눈 말들 (nobody knows)
이젠 잊혀져 버리겠지
우리의 빛나던 밤이 지나고 (밤이 지나고)
서로를 탓하던 진짜 결말 속에
음악이 꺼진 듯 막이 내리고 나면
어두운 방안에 나 홀로 있겠지
난 네가 생각이 나서 없는 엔딩을 쓰고
보고 싶어서 긴긴밤을 새 (긴긴밤을 새)
또 아침이 오면, oh, 너를 찾는 난
난 내가 미워서 (내가 미워서) 이런 내가 미워서
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온기 (aah)
널 추억하는 것만으로 좋아서 (좋아서)
만약 그때 내가 널 품에 꼭 안았더라면
우리 마지막 페이지에 텅 빈 인사도 조금 달라졌을까
난 네가 생각이 나서 없는 엔딩을 쓰고 (엔딩을 쓰고)
보고 싶어서 긴긴밤을 새 (긴긴밤을 새)
또 아침이 오면, oh, 너를 찾는 난
난 내가 미워서 (내가 미워서) 이런 내가 미워서
Na-woah-woah-woah, wooah
Na-woah-woah-woah, yeah
Na-woah-woah-woah, yeah-yeah-yeah-eh
열린 결말이길 바라 이런 내가 미워서 그래


----------------- Highlight - Endless Ending ----------------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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